정준희
10월 10일
아버지가 간암으로 색전술 7차 까지 받으셨습니다.
단백질 많이 먹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혹시 염소즙 같은거는 괜찮을까요?
유라영
10월 10일
저희 엄마도 간암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수술하셨어요.
도전 여름밤
10월 10일
안녕하세요.
저희 시어머니께서 간암 판정을 받으셨는데요.
병원에서 수술을 권하고 계시는 상황입니다.
현재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검사를 하셨는데
혹시 간암 수술로 유명한 병원이나
추천해주실 만한 병원이 있을까요?
조기현
10월 9일
일단 간암이 완치는 간이식과 간절제술입니다. 간이식은 꼭 가족이 아니여도 기증자랑 타입이 맞으면 가능합니다.
신운환
10월 9일
안녕하세요
저는 2년전 간암판정을 받고 2년전간절제술을 받았습니다.
근데 이후 작게 재발을 했습니다.
간이 거의 70프로정도 절제된상태라 더이상 간절제술은 못하고
간이식이나 색전술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간이식은 가족들끼리만 가능한지요?
가족들 간을 받으면서 까지 수술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색전술로만도 치료가 가능할지요?
진민석
10월 10일
서울아산병원 추천해요
유영기
9월 16일
안녕하세요.
아버지께서 담도암 4기 판정을 받으셨는데요.
현재 서울아산병원에서 항암치료 중에 계시구요.
항암치료가 2차까지는 했는데 상태가 좋지 않으셔서 3차는 연기를 했어요.
아버지 나이가 80세이신데 항암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요?
의사선생님은 3차부터는 항암을 진행해도 효과가 미미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3차부터는 항암제를 줄여서 진행할 것 같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혹시 3차부터 항암을 줄여서 진행해도 효과가 있을 수도 있나요?
또한 항암을 진행하지 않고 다른 대안이 있을까요?
친절한 기도31
5월 13일
아버지께서 담도암 4기 간에 전이되어 수술불가
암이 너무 커서 스텐트도 불가하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수술은 포기하고 항암을 하자고 했었거든요. 항암을 위해 전주에서 서울아산병원으로 가셨었어요. 근데 항암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늙으셨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네요..
너무 화가 났었어요.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고 돌아온게 너무 속상했었거든요.
어떻게든 뭐라도 해드리고 싶어 자연치유 알아보고 있어요.
혹시 이런경우 겪어보신분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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