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담도암 판정받으셨는데요
수술후 현재 중환자실에 계십니다. 지금 마취제로 재우고 있구요. 인공호흡기는 떼셨는데 열이 안잡히고 있네요. 염증수치도 올라가구있구요 일단 항생제가 안들어서 더 쎈 항생제로 바꿔 본다고 하셨고 수술은 이상 없이 잘 되었다고 하는데 3일째 계십니다. 담도암 수술후 이런게 흔한건가요? 수술을 괜히 한건 아닌지 처음부터 수술이 무섭다는 엄마 설득시켜서 한건데 잘못될까봐 너무 후회가 됩니다.
수술후 현재 중환자실에 계십니다. 지금 마취제로 재우고 있구요. 인공호흡기는 떼셨는데 열이 안잡히고 있네요. 염증수치도 올라가구있구요 일단 항생제가 안들어서 더 쎈 항생제로 바꿔 본다고 하셨고 수술은 이상 없이 잘 되었다고 하는데 3일째 계십니다. 담도암 수술후 이런게 흔한건가요? 수술을 괜히 한건 아닌지 처음부터 수술이 무섭다는 엄마 설득시켜서 한건데 잘못될까봐 너무 후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