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병원 다녀오는데 너무 너워 기절할뻔 했는데 그래도 밤이 되니까 날이 선선해 졌다. 가을이 오려나보다 처음 진단 받을때는 불안감이 컸는데 이제 이 삶에도 적응이 되나보다 올가을도 내년가을도 그리고 그다음해도 지금처럼 잘 견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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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 교수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성인심장 전임의로 근무하였으며,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흉부외과 임상조교수,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흉부외과 임상조교수를 역임하였습니다. 대한흉부외과학회, 대한심장학회, 세계흉부외과학회 (STS) 등을 비롯한 다양한 학회에서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