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 말씀처럼 사포닌이 항암에 정말 좋거든요. 저도 알아보다가 도라지청으로 준비했는데.. 저도 제가 갑상선 암수술하고나서 면역력도 챙길겸.. 해서 먹고 있어요. 이게 수술 전후로 꾸준히 따뜻하게도 좋아서.. 아버님도 챙겨드림 좋아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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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서 외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 교실에서 임상 강사 및 임상연구 조교수로 활동한 후, 독일 Kliniken Essen-Mitte, University of Duisburg-Essen에서 부신질환을 공부하기 위해 단기 연수를 하였습니다. 미국 Tulane 대학의 의과대학에서 외과 종양학과 임상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장기 해외 연수를 했습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 교실에서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한국 젊은내분비외과의사회 회장, 한국 외과로봇수술연구회 총무이사, 대한신경모니터링학회 국제협력이사 등 다양한 학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