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병원 다녀오는데 너무 너워 기절할뻔 했는데 그래도 밤이 되니까 날이 선선해 졌다. 가을이 오려나보다 처음 진단 받을때는 불안감이 컸는데 이제 이 삶에도 적응이 되나보다 올가을도 내년가을도 그리고 그다음해도 지금처럼 잘 견뎠으면 좋겠다
팔로우 추천
·
© 2024 JimoCreate Inc.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내과 전공 및 순환기내과 전임의를 거쳐 현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부교수로 활동 중입니다. 대한심장학회 정회원이며, 대한심장학회 부정맥연구회 및 미국부정맥학회에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