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세포 독성 항암제를 사용해서 , 구토, 속쓰림 입안헐고, 설사, 말초신경병증 같은게 생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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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공부 #2 손발저림..(말초신경병증) 항암치료를 받다 보면 손발이 뜨겁지 않은데 뜨겁다고 느끼거나, 차갑지 않은데 차갑다고 느끼기도 하고 감각이 둔화되거나, 이유 없이 통증을 느끼게 된다. 가장흔한증상은 따끔거리다 -> 저리다, 시리다 -> 손발이 깨지는거 같다. 치료후에도 계속 남아 있는 경우도 있다. 항암제중 백금계 항암제(시스플라틴, 카보플라틴,옥살리플라틴) 사용시 단추를 맬수 있으면, 1,2단계 단추를 맬수 없으면 3단계 => 항암제 교체 고려, 약용량 감소 고려 일상생활에서는 손발을 차지 않게 해주는정도..ㅜㅜ 방법 밖에 없다고 함 혹은 증상이 심하면 약먹는 방법 밖에 증상 초기에 교수님께 꼭 알려야 한다고 함. 증상이 심하면 재활의학과/ 신경과에서 진료 권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신경과 전공의 과정을 마쳤습니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에서 신경과 조교수로 재직하였으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조교수와 부교수로 일하고 현재는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Asian Oceanian Society of Intreoperative Neurophysiology (AOSIN)의 회장, International Society of Intraoperative Neurophysiology (ISIN)과 Korean Society of Intraoperative Neurophysiological Monitoring (KSION)에서 대외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Journal of Clinical Neurology (JCN)의 편집위원으로 참여하며, 2020년에는 American Clinical Neurophysiology Society (ACNS)의 회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