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음성 유방암 1기로 수술 항암 방사선까지 완전히 마치고 2년째 입니다. 아직는 재발 없이 지내고 있어요. 삼중음성이라.. 괜찮다는 선생님 말에도 항상 불안하네요. 이제 날도 서선한데.. 운동도 하고 기운 내야 겠어요. 다들 힘내고 완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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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외과 부교수로 근무하였으며, 중앙대학교 의과대학과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외과 조교수로 활동했습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외과에서 전임의로 근무하였습니다. 대한외과학회, 한국유방암학회, 대한종양외과학회,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에서 활동하였으며, 2017년부터 주식회사 디시젠의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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